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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이루기 나의 꿈 이루기

[꿈 이루기 1편] 3년·5년·10년 뒤, 나는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가?

읽는 시간 약 13분

여러분에게는 꿈이 있나요?

어린 시절에는 누구나 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니?”

그런데 어른이 된 뒤에는 이런 질문을 받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하루하루 해야 할 일을 하며 살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나는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꿈에는 나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살아온 시간이 쌓일수록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를 더 깊이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내가 라이프코칭을 공부하면서 배웠고, 이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실제로 해보았던 ‘미래의 내 모습 그리기’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꿈을 막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한 장면으로 그려보세요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으세요?”

이렇게 물으면 보통 이런 대답을 합니다.

“건강하게 살고 싶어요.”

“돈을 많이 벌고 싶어요.”

“사업이 잘됐으면 좋겠어요.”

“책을 한 권 쓰고 싶어요.”

모두 좋은 꿈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조금 막연합니다.

라이프코칭을 공부하면서 인상 깊었던 방법 중 하나는 미래에 내가 원하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성공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성공한 나는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일까?”

라고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듯 그려봅니다.

나는 어디에 있는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누구와 함께 있는가?

주변 사람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나는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가?

그 순간 어떤 마음을 느끼고 있는가?

꿈이 이미 이루어진 순간의 나를 구체적인 한 장면으로 그려보는 것입니다.

3년 뒤, 5년 뒤, 10년 뒤의 나

나는 라이프코치 과정을 공부하면서 미래의 내 모습을 그려보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5년 뒤의 모습을 생각해보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이것을 내 상황에 맞게 조금 바꾸어 3년 뒤의 모습부터 먼저 그려보았습니다.

그리고 5년 뒤, 더 멀리 10년 뒤의 모습도 생각해보았습니다.

꼭 3년, 5년, 10년이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나이도 다르고 환경도 다르고 이루고 싶은 꿈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기간 자체가 아니라,

“그 시간이 지난 뒤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 있고 싶은가?”

라는 질문입니다.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마음속에 꿈이 있었습니다

나는 목사님과 사모님들을 대상으로 4주 동안 교육을 진행하면서 내가 공부했던 라이프코칭을 함께 접목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분들에게도 3년 뒤, 5년 뒤 자신이 어떤 모습이 되어 있으면 좋을지 생각해보도록 했습니다.

이야기를 시작하자 여러 가지 꿈이 나왔습니다.

사람들에게 꿈이 없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어쩌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느라 마음속에 있던 꿈을 꺼내어 자세히 들여다볼 시간이 없었던 것인지도 모릅니다.

교인 30명에서 100명으로

한 작은 교회를 이끌고 있는 목사님의 꿈이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 교인은 약 30명 정도였습니다.

그 목사님에게는 3년 뒤 교인이 100명 정도 되는 교회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꿈이 있었습니다.

단순히

“우리 교회가 부흥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3년 뒤 100명의 성도와 함께 예배드리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는 것입니다.

예배당에는 성도들이 모여 함께 찬송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은 그 앞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꿈이 이루어진 순간을 이렇게 구체적으로 생각하면 ‘교회 부흥’이라는 막연한 소망이 하나의 선명한 미래 모습으로 바뀝니다.

구약성경을 가르치고 싶은 꿈

또 어떤 분에게는 자신이 공부한 구약성경을 가르치고 싶은 꿈이 있었습니다.

성도들에게 구약성경을 가르치고, 더 나아가 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자신의 모습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미래의 모습은 이렇게 그려볼 수 있습니다.

강의실 앞에서 성경을 펼쳐놓고 학생들에게 구약성경을 가르치고 있는 나.

“언젠가 가르치고 싶다”라는 생각보다 훨씬 구체적인 미래가 됩니다.

펜션을 운영하는 사람에게는 또 다른 꿈이 있었습니다

펜션을 운영하는 분에게는 자신의 사업에 관한 꿈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자신의 펜션을 어떻게 발전시키고 싶은지, 몇 년 뒤에는 어떤 모습의 펜션을 운영하고 싶은지에 대한 계획이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많은 사람 앞에서 가르치는 것이 꿈이고,

누군가에게는 자신이 운영하는 사업을 성장시키는 것이 꿈입니다.

또 누군가에게는 가족과 평안하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꿈일 수도 있습니다.

꿈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원하는 삶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년 뒤 부동산에서 월세를 받는 모습

내가 블로그를 지도했던 사람들과도 미래의 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그때 여러 사람에게서 들었던 꿈 가운데 하나가 부동산을 통한 월세 수입이었습니다.

5년 뒤에는 건물이나 부동산을 마련해서 매달 일정한 월세가 들어오는 삶을 살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한 번 더 질문해보면 좋습니다.

“나는 왜 월세를 받고 싶은가?”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싶어서일 수도 있습니다.

시간의 자유를 얻고 싶어서일 수도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싶어서일 수도 있고,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꿈을 한 단계 더 깊이 들여다보면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습니다.

돈을 벌어 봉사하고 싶다는 미용실 원장님의 꿈

내가 파마를 하러 다니던 미용실 원장님과도 미래의 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그분에게 5년 뒤의 꿈을 물었더니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돈을 잘 벌어서 다른 사람들을 돕고 봉사하며 살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최종 목표가 아니었습니다.

열심히 일해 경제적인 여유가 생기면 그 여유를 다른 사람과 나누며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나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꿈은 반드시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닐 수도 있구나.

내가 성장하고 무언가를 이루어서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주는 삶 역시 멋진 꿈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그려본 3년 뒤의 모습

그렇다면 나는 어떤 미래를 그리고 있을까요?

나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나는 3년 뒤 어떤 모습이 되어 있고 싶은가?”

내가 그리고 있는 모습은 아주 구체적입니다.

3년 뒤 나는 미국에 있습니다.

내가 쓴 책이 미국에서 출판되었습니다.

그 책은 내가 살아오면서 경험하고 생각해온 인생과 하나님에 관한 책입니다.

그리고 나는 독자들을 만나 저자 사인회를 하고 있습니다.

내 앞의 테이블에는 내가 쓴 책들이 놓여 있습니다.

독자들이 책을 들고 한 사람씩 찾아옵니다.

나는 독자의 이름을 물어보고 책을 펼쳐 사인을 합니다.

어떤 독자는 내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이야기합니다.

나는 그 이야기를 들으며 독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밝게 웃고 있습니다.

이것이 내가 그리고 있는 3년 뒤의 한 장면입니다.

단순히

“언젠가 책을 쓰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어떤 책을 쓰고 싶은지,

그 책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고 싶은지까지 생각해보니 내가 원하는 미래가 훨씬 선명해집니다.

여러분도 미래의 한 장면을 그려보세요

이제 여러분 차례입니다.

먼저 3년 뒤, 5년 뒤, 10년 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보세요.

그리고 자신에게 질문합니다.

“내가 정말 원하는 꿈이 이루어진 순간, 나는 어떤 모습일까?”

처음에는 가장 마음이 가는 꿈 하나면 충분합니다.

그 장면을 조금씩 구체적으로 만들어봅니다.

나는 어디에 있는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누구와 함께 있는가?

주변에는 무엇이 보이는가?

사람들은 나에게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나는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가?

그 순간 나는 어떤 마음인가?

이 질문에 하나씩 답하다 보면 막연했던 꿈이 점점 눈에 보이는 하나의 장면으로 바뀝니다.

나의 꿈을 한 문장으로 표현해보세요

장면이 어느 정도 떠올랐다면 이번에는 한 문장으로 적어봅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3년 뒤 나는 100명의 성도와 함께 예배드리는 교회의 목회자가 되어 있다.”

“5년 뒤 나는 강의실에서 학생들에게 내가 공부한 구약성경을 가르치고 있다.”

“5년 뒤 나는 안정적인 임대수입을 만들고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있다.”

“5년 뒤 나는 경제적인 여유를 만들고 다른 사람들을 돕고 봉사하며 살고 있다.”

나의 문장은 이렇습니다.

“3년 뒤 나는 인생과 하나님에 관한 책을 출판하고 미국에서 독자들을 만나 저자 사인회를 하고 있다.”

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꿈이 구체화되면 내가 어디를 향해 가고 싶은지도 조금씩 분명해집니다.

꿈만 그린다고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서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미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렸다고 해서 꿈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미래의 모습은 내가 가고 싶은 방향을 정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방향을 정했다면 이제 실제로 걸어가야 합니다.

내가 3년 뒤 미국에서 저자 사인회를 하고 싶다면 그 전에 책을 써야 합니다.

책을 쓰려면 주제를 정하고, 목차를 만들고, 원고를 써야 합니다.

그리고 완성된 원고가 실제 출판으로 이어지도록 하나씩 행동해야 합니다.

그래서 미래의 모습을 그린 다음에는 반드시 자신에게 다시 물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모습이 되기 위해 나는 지금 무엇을 시작해야 할까?”

미래의 꿈과 오늘의 행동이 연결되는 질문입니다.

오늘의 꿈 코칭

오늘은 거창한 계획표를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종이 한 장을 준비해서 맨 위에 이렇게 적어보세요.

「3년 뒤 내가 되고 싶은 모습」

3년이 맞지 않는다면 5년 뒤 또는 10년 뒤로 정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잠시 눈을 감고 상상해봅니다.

내가 가장 원했던 꿈이 정말 이루어졌습니다.

그 순간 누군가가 내 모습을 사진 한 장으로 찍는다면,

그 사진 속의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그 장면을 글로 적어보세요.

어디에 있는지,

누구와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어떤 마음인지까지 구체적으로 적어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한 문장을 써보세요.

“이것이 내가 되고 싶은 미래의 나다.”

꿈에는 나이가 없습니다

사람마다 꿈은 다릅니다.

교회를 성장시키고 싶은 사람도 있고,

자신이 배운 것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고 싶은 사람도 있습니다.

사업을 성장시키고 싶은 사람도 있고,

경제적인 자유를 얻고 싶은 사람도 있습니다.

돈을 벌어 다른 사람을 돕고 싶은 사람도 있고,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남기고 싶은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꿈이 더 크고 훌륭한지를 비교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의 꿈이 아니라,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은가?”

라는 질문에 나 자신의 답을 찾는 것입니다.

오늘 한번 그려보세요.

3년 뒤, 5년 뒤, 10년 뒤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그리고 그중 가장 마음이 뛰는 순간을 하나의 구체적인 장면으로 적어보세요.

꿈을 이루는 첫걸음은 어쩌면 내가 정말 원하는 미래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아는 것에서 시작될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 이 글은 제가 라이프코칭 과정을 공부하면서 배운 내용과 실제 교육 및 블로그 지도 과정에서 여러 사람과 미래의 꿈에 대해 이야기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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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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