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꿈 이루기 나의 꿈 이루기

[꿈 이루기 5편] 혼자보다 함께, 꿈을 꾸준히 이어가는 방법

읽는 시간 약 8분

지금까지 「꿈 이루기」 시리즈를 통해 내가 원하는 미래를 하나씩 구체화해보았습니다.

1편에서는 3년·5년·10년 뒤 내가 원하는 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

2편에서는 그 모습을 AI 이미지로 만들고, 3편에서는 AI 영상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4편에서는 먼 미래의 꿈을 1년, 한 달, 한 주, 오늘의 행동으로 나누어 실행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계획대로 실천하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여기서부터가 더 어렵습니다.

꿈을 세우는 것보다 어려운 것은 계속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의욕이 있습니다

새로운 목표를 세우면 처음에는 힘이 납니다.

“이번에는 꼭 해야지.”

“매일 조금씩 해봐야겠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바쁜 일이 생깁니다.

며칠 미루다 보면 어느새 한 달이 지나기도 합니다.

혼자 하는 일은 아무도 물어보지 않기 때문에 더 쉽게 미룰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함께하는 사람의 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모임의 힘을 경험했습니다

예전에 나는 SNS를 가르치면서 페이스북을 통해 사람들을 모아 정기적으로 강의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주 1회씩 만나 강의를 하고, 강의가 끝난 뒤에는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런 모임을 약 4년 동안 이어갔고, 강의 횟수도 200회를 넘었습니다.

보통 10~20명 정도가 모였는데 단순히 무언가를 배우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었습니다.

사람들과 만나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이야기하고,

서로 정보를 나누고,

함께 식사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사람이 계속 모일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함께하는 즐거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꿈도 혼자보다 함께하면 오래갈 수 있습니다

라이프코칭과 AI를 접목해 교육했을 때도 사람들에게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보게 했습니다.

누군가는 교회를 성장시키고 싶어 했고,

누군가는 자신이 공부한 것을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싶어 했습니다.

사업을 발전시키고 싶은 사람도 있었고, 경제적인 여유를 얻은 뒤 봉사하며 살고 싶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꿈은 모두 달랐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꿈을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면 한 가지 변화가 생깁니다.

머릿속으로만 생각했던 꿈을 말로 표현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에 다시 만났을 때 물어볼 수 있습니다.

“지난번에 이야기했던 일은 어떻게 되었어요?”

이 한마디가 다시 움직이게 만드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한 달에 한 번만 점검해도 좋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 누군가에게 보고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자신의 계획을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세 가지를 이야기해볼 수 있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무엇을 했는가?

어려웠던 것은 무엇인가?

다음 한 달에는 무엇을 할 것인가?

누가 더 많이 했는지 비교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계획대로 하지 못했다고 혼내는 자리도 아닙니다.

서로의 꿈을 기억해주고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입니다.

작은 성공도 함께 나누어보세요

우리는 큰 결과만 성공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책이 출판되어야 성공이고,

사업이 크게 성장해야 성공이고,

많은 돈을 벌어야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는 작은 변화도 중요합니다.

“이번 달에 목차를 완성했어요.”

“첫 번째 원고를 썼어요.”

“미뤄두었던 강의를 시작했어요.”

“블로그에 글을 꾸준히 올렸어요.”

이런 작은 성취를 함께 나누고 격려하면 다음 단계로 갈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계획대로 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꿈을 향해 가다 보면 계획대로 되지 않는 달도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일이 생길 수도 있고, 몸과 마음이 지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은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계획을 다시 조정하는 것입니다.

3년 뒤의 꿈은 그대로 두더라도 이번 달의 계획은 바꿀 수 있습니다.

한 달에 네 가지를 하려고 했는데 어렵다면 두 가지로 줄일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완벽하게 계획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나의 꿈도 혼자만 간직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나에게는 3년 뒤 내가 쓴 인생과 하나님에 관한 책으로 미국에서 독자들을 만나 저자 사인회를 하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4편에서는 이 꿈을 거꾸로 나누어보았습니다.

3년 뒤 미국에서 독자를 만나기 위해,

2년 뒤에는 책을 출간하고,

1년 뒤에는 원고를 완성하고,

이번 달과 이번 주에는 무엇을 할지 정해보았습니다.

그런데 계획을 세운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나 역시 내가 어디까지 왔는지 정기적으로 돌아보고,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꿈을 계속 이어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꿈을 말한다는 것은 나 자신에게 다시 약속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나만의 ‘꿈 동료’를 만들어보세요

꼭 큰 모임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친구 한 명이어도 좋습니다.

가족이어도 좋고,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 몇 명이어도 좋습니다.

한 달에 한 번 만나 서로 물어보는 것입니다.

“지난달에 무엇을 했어요?”

“이번 달에는 무엇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 다음에 만났을 때 다시 확인합니다.

이렇게 서로의 꿈을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혼자 하는 것보다 꾸준히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꿈 코칭

이번에는 자신의 꿈을 혼자 적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믿을 수 있는 사람 한 명에게 이야기해보세요.

“나에게 이런 꿈이 있어.”

그리고 가능하다면 한 가지를 더 부탁해보세요.

“한 달 뒤에 내가 어디까지 했는지 한번 물어봐 줘.”

그것만으로 시작해도 좋습니다.

더 적극적으로 하고 싶다면 비슷한 꿈을 가진 몇 사람이 한 달에 한 번 만나 각자의 진행 상황을 발표하는 작은 모임을 만들어볼 수도 있습니다.

꿈은 혼자 꾸어도, 함께 걸어갈 수 있습니다

이번 5부작에서 우리는 꿈을 생각하는 것부터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까지 하나씩 따라왔습니다.

1편 — 미래의 나를 구체적인 장면으로 그려보기

2편 — ChatGPT나 Gemini로 미래의 모습을 이미지로 만들기

3편 — AI를 활용해 미래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들기

4편 — 3년 뒤의 꿈을 오늘의 행동으로 바꾸기

5편 — 함께 나누고 점검하며 꾸준히 이어가기

AI는 우리가 미래를 좀 더 생생하게 표현하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계획표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꿈을 향해 한 걸음씩 움직이는 것은 나 자신입니다.

그리고 그 길을 함께 응원하고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면 조금 더 즐겁게 오래 갈 수도 있습니다.

꿈은 어느 날 갑자기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작은 행동들이 쌓여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여러분에게도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원하는 미래를 그려보고,

오늘 할 수 있는 작은 일 하나를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그 꿈을 누군가와 함께 나누어보세요.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 이 글은 제가 라이프코칭과 AI 교육을 접목해 사람들과 미래의 꿈을 나누었던 경험과, 오랫동안 정기적인 교육 모임을 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How useful was this post?

Click on a star to rate it!

Average rating 0 / 5. Vote count: 0

No votes so far! Be the first to rate this post.

dream77
함께 보면 좋은 글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광고 차단 알림

광고 클릭 제한을 초과하여 광고가 차단되었습니다.

단시간에 반복적인 광고 클릭은 시스템에 의해 감지되며, IP가 수집되어 사이트 관리자가 확인 가능합니다.